밤에 슥슥



 
어젯밤에 머리 터지게 생각한것....

 1. 눈 감고 웃는 이츠키 vs 진지한 표정의 이츠키
 2. 미쿠루의 앞가슴 풀어헤친 가슴의 점 vs 미쿠루 빔♡
 3. 하루히의 단발에 얼굴 빨개진 채 츤츤 vs 하루히 생머리
 4. 안경 쓴 나가토 vs 안경 안쓴 나가토
 5. 무표정 쿈 vs 으에에엑? 표정 쿈
 

 1번엔 전자... 5번에 후자.
 나머지는 도저히 어느쪽이 좋은지 정할수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잤음ㅠㅠ(멍청이)

by lomi | 2008/07/24 12:34 | [천개의 꽃잎] | 트랙백 | 덧글(6)

모든 것의 결론.



 아 때 되면 다 알아서 하라 하고 대화 끝냈음.

 더 이야기 나오면 위장약을 사먹어야 할 듯.

 '그'일에 대한 문의나 기타 사항 안 받음.

 이야기 하시려거든 저랑 얼굴 보고 합시다.

 상황 끝.

 완료.

 종료.

 끗!!!!

by lomi | 2008/07/24 02:01 | [지친 일상] | 트랙백 | 덧글(0)

여러분들, 남성향은 안 팔려요.

죽작가의 노래 - 여러분들, 안 팔려요

여러분들, 안 팔려요



여러분들 안 팔려요
저 일본에서 미친듯이 팔리니 여기서 나도 책이 팔리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없어요
안 팔려요


판매전 전날
좀 기대하셨죠
뭐 팔리셨나요?
안 팔렸죠?


레드존 서플행사에 낼 때도 기대하셨죠?
어땠나요?


기대할 필요 없었죠?
안 팔려요


예전보다는 실력이 늘었다고요?
뭐 이 정도면 괜찮지...
그런 생각 해보셨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 팔려요


엇, 저 사람 책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
혹시?
착각해 보셨죠?
하지 마요. 서서보고 그냥 가요


블로그 할 땐 홍보 포스팅 좀 하면, 
행사 인포 포스팅 잘 하면 팔릴 거 같았죠?
어때요?
안 팔렸죠?


결국은 그래도 좋은 책 내면 남성소비자 분이 살 거 같죠?
그래요.
결국 돼요. 걱정말아요.


근데, 잘 팔리는 사람은 얼마 뒤 공유 프로그램에서 뜨더라구요.



이 모든 게 여러분 책 이야기는 아닐 거 같죠?
아닐 거 같아도...


안 팔려요.



[추가도 흉내]

코믹월드 나가면 팔릴 것 같죠?
안 팔려요

열심히 그려서 실력 올리면면 팔릴 것 같죠?
안 팔려요

홍보지 붙이면 팔릴 것 같죠?
안 팔려요

사람들 몰려오면 팔릴 것 같죠?
그래도 안 팔려요

야하게 그리면 팔릴 것 같죠?
절대 안 팔려요

그림 잘 그리고 남성향 취향 잘 맞춰서 내면 팔리겠죠?
그래도 여성향 보다는 안 팔려요





슬쩍 바꿔보았습니다만....
아 가슴이 왠지 아파오네요...ㅠㅠㅠㅠ


이번에 제 책 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책 낼께요^^

by lomi | 2008/07/23 17:25 | [천개의 꽃잎] | 트랙백 | 덧글(16)

2minem-Cease-Yourself+자켓 이미지 추가


by. KarSian
(이러라고 배운 포토샵이 아닐텐데 동생아?)


앨범평 - lomi

국내에서 인지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2minem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의 신작을  대표 할 수 있는 단어는 진심이다.
절묘한 랩과 절묘한 편집이 만났다... 마치 이 앨범을 위해 혼신을 다한듯한 목소리와,
섬세한편집은 사람의 입을 벌어지게 만든다.
리듬에 맞춰서 나직하게 외쳐대는 국민에 대한 감정은 사람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선명하게 느껴지는 본심이 가슴을 후벼판다.
 거듭 강조되는 리듬과 라임에서 다들 같은 감정을 느낄수 있을 명곡이라고 본다.
올해의 명반이라고 뽑을수밖에 없는 명반이며, 카르시안군이 만든 자켓은 괴기어린 섬뜩함까지 안겨준다.



원 출처는 이곳입니다.

http://halcyonera.tistory.com/entry/2minem-Cease-Yourself



정말 대단하십니다;;;;








Cease Yourself

Song by Lee Myoung Bak, President of South Korea (a.k.a 2minem)
Lyrics and Edit by Halcyonera

 

Intro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국민의 걱정하는 마음을 만드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모두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께 어려움을 드려왔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쇠고기수입 세심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미국과의 관계회복 대운하 사업도

Verse 1
이제는 경제입니다 늦었지만 경제입니다
뼈저린 경제입니다 어려울 경제입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광화문 일대가
횃불을 높이 들때 당혹스러웠습니다
쇠고기 수입 열중하던 정부로써는
광우병 괴담이 부족했습니다
시가지를 가득 메운 국민여러분
일자리를 만드는데 소홀하겠습니다

Hook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가까이 국민께 다가 가겠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촛불의 행렬을 맹렬히 결코 없도록 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erse 2
많은 국민들 께서는 걱정을
하고 계신줄로 알고있습니다 당혹스러웠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무엇보다도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써 제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 소홀하겠습니다
자녀의 미래가 걱정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대운하사업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희망의 빛이 없도록 할것입니다
심기일전하여 없도록 할 것입니다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없도록 할것입니다

Hook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가까이 국민께 다가 가겠습니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촛불의 행렬을 맹렬히 결코 없도록 할것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utro
경제를 살리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국제 경제 여건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미래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minem_-_Cease_Yourself_(Short).mp3

by lomi | 2008/07/23 17:02 | [지친 일상] | 트랙백(5) | 핑백(3) | 덧글(55)

2008 국제 콘텐츠 개발자 컨퍼런스


참고로 이몸은 옵션 트랙까지 신청 완료.

자 이제 학교의 결석계를 제출하는 일만 남았군.



강의

by lomi | 2008/07/23 15:51 | [천개의 꽃잎]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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